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Press

Press

 

게시판 상세
제목 [주목할e쇼핑몰]패브릭 전문몰 ‘머쉬룸메이트’
작성자 머쉬룸메이트 (ip:61.73.88.226)
  • 평점 0점  
  • 작성일 2014-03-20 15:40:55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32

 

 

 

 

20~30대를 중심으로 주거 문화가 임대 주택으로 바뀌면서 대규모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기 어려워지고 있다. 소파, 커튼, 쿠션, 침대 등 간단한 아이템으로 집 안을 꾸미는 ‘홈 스타일링’이 새로운 비즈니스로 떠오른 이유다.

‘머쉬룸메이트(mushroommate.co.kr)’는 지난 2012년 고객 맞춤형 디자인 패브릭 전문몰을 표방하며 카페24(cafe24.com)에서 문을 열었다. 특이하고 과감한 패턴을 구현한 쿠션 상품이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는 이불, 커튼 등 종합 리빙 상품군을 취급하는 종합몰로 성장했다.

송정화·양희정 대표는 머쉬룸메이트가 단시간에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었던 비결로 협업을 꼽는다. 홍익대학교 조소과 입학 동기인 두 대표는 미술과 관계된 다양한 협업관계로 시너지 효과를 경험했다. 머쉬룸메이트가 경쟁업체, 그림 판매상, 캠핑용품 제조업체 등 협업 대상을 가리지 않는 이유다.

“헙업으로 개발한 패턴을 활용해 각자가 보유한 판로로 상품을 공급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새로운 사업 노하우도 공유할 수 있습니다. 두 사람이 함께 창업했기 때문에 의사 결정이 빠르고 서로가 가진 장점을 활용할 수 있어요. 내달에는 4·5개 업체와 함께 실제 주민이 사는 집을 모델하우스처럼 꾸미는 팝업 스토어 행사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참여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두 대표는 적극적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고객이 원하는 스타일로 맞춤 제작 서비스를 제공하고, 현재 집 안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보내면 다양한 콘셉트로 제안 한다. 두 대표가 직접 고객을 방문해 집 안을 꾸며주는 이벤트는 폭발적 관심을 받았다. 모든 컨설팅 과정은 무료로 진행한다.

송 대표는 “홈 스타일링은 전체적 조화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컨설팅을 진행하는 것”이라며 “머쉬룸메이트라는 이름만으로 고객이 기꺼이 지갑을 여는 쇼핑몰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첨부파일 기사.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댓글 수정

비밀번호 :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 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